장각판 소개
국학원 목판 수집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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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진흥원의 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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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멸실 위기에 있는 민간 소장 목판의 수집과 보존을 통하여 전통문화를 계승・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한국국학진흥원의 목판은 비교적 잘 보존 관리되고 있는 정부나 왕실에서
생산된 목판이 아니라 민간에서 제작하고, 문중이나 서원, 사찰 등에서 관리한
목판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국국학진흥원 목판은 대부분 안동을 중심으로 하는 경상북도 지역에서
개판(開板)된 것들로 사서오경을 비롯한 유교경전과 특히 가례와 관련된
예학서 목판이 많다.
분야별로 보면 사부(史部)에는 경상도지역 남인들과 관련이 있는 국가적
변란에 대한 기록이나 저명한 유학자의 문인록, 그리고 경상도지역을
대표하는 유력 문중의 족보 등이 있다.

자부(子部)에는 경상도 지역 유학자들의 저술로서, 유교경전이나 특히 주자의 저술을 발췌 해석한 것이 많다.
한국국학진흥원 목판의 대부분은 집부(集部)이며, 경상도 출신의 대표적인 유학자들의 문집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문집들은 대개 퇴계 이황을 사사 혹은 사숙한 유학자들의 저술로서, 그들은 서로 사제 내지는 동문 관계를 이루어 하나의 지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경상도지역의 고유한 지역 문화를 탄생시켰다.
한국국학진흥원은 도난 과 훼손, 멸실의 위기에 처한 목판 자료에 주목하여, 기증이 아닌 기탁의 형식으로 목판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유교목판에 있어서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목판을 보유한 기관이 되었다.
목판 수집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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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은 영남지역 책판을 중심으로 현판, 도판, 능화판 등 다양한 유교 목판을 수집하여 보관하고 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매년 민간 목판자료를 수집하여 보존하고 있으며, 현재 6만여 장의 목판이 장판각에 보관되어 있다.

목판 책판 현판 도판, 대자판
능화판 등
합계
소계
4 56 73 576 609장 472장 242장 57,197장
162 2,716 7,698 45,907 56,483장
(2008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