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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판아카이브
개유서주(皆有書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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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유서주(皆有書廚)
서사자
서체 전서
기탁처 안동김씨 감찰공파 둔굴재
크기 34.6×82.0cm(세로×가로)
기능별 기타
내용별 기타
게시공간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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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동김씨 감찰공파(監察公派) 후손인 둔굴재(屯屈齋) 김부일(金富鎰)씨 개인 소장의 편액이다. ‘개유서주(皆有書廚)’는 ‘모든 서적이 다 갖추어진 책장(冊欌) 혹은 서재(書齋)’라는 뜻이다. ‘서주(書廚)’는 제(齊) 나라 육징(陸澄)이 박식하였으므로 왕검(王儉)이 그를 희롱삼아 서주(書廚)라고 한 데서 비롯되었는데, 도산서원(陶山書院)의 서재인 광명실(光明室)의 출처(법도를 내어 우리에게 빛을 주었도다[出此謨訓 惠我光明])가 되는 주자(朱子)의「장서각서주자호명(藏書閣書廚字號銘)」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편액에 관지(款識)는 보이지 않으나 서체로 보아 ‘동방 전예(篆隸)의 으뜸’이라 평가받는 기원(綺園) 유한지(兪漢芝, 1760~1834)의 서체를 많이 닮았다.